김남길→윤경호 적수 등장‥최고민수 토크 폭격에 ‘홈즈’ 최초 카메라 철수[어제TV]

이하나 2026. 4.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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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의 토크 폭주에 양세찬, 안재현이 피로를 호소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찬, 안재현, 최고민수가 판교 임장에 나섰다.

최고민수가 운중천에 대해 설명할고 하자, 안재현은 "판교까지만"이라고 선을 그었고, 양세찬도 "질문 하나에 대답 하나씩이다. 본인이 파생해서 토크하지 마라"라고 토크를 막았다.

들어가서 보자는 안재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최고민수는 "한 마디만 해도 되나"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타이머까지 동원해 토크 3분 제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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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의 토크 폭주에 양세찬, 안재현이 피로를 호소했다.

4월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찬, 안재현, 최고민수가 판교 임장에 나섰다.

두 번째 출연인 최고민수는 “공약 하나만 해도 될까. 월 1회 출연하게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이름을 바꾸고 성형을 한 다음에 아무도 못 알아보게 숨어 있겠다. 요트에서 선상 파티를 하겠다”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1,000만 공약을 떠올리게 했다.

주우재는 최고민수가 여러 여행 유튜버와 여행을 갔으며, 해당 채널에서는 실제로 녹화한 풀버전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주우재는 “검색 바를 아무 데나 눌러봐도 다 최고민수 선생님이 말씀하고 계신다”라고 전했고, “최고민수 님이랑 여행 가실 분 손 드시라”는 김숙의 말에 손을 든 장동민은 “제가 대표로 같이 가서 사자 우리에 넣어놓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양세찬과 안재현이 동판교에 있는 여러 회사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 기업의 복지 수준, 판교 직장인들의 거주지 및 거주 형태 등을 확인했다.

촬영 중반부에 등장한 최고민수는 판교의 어원부터 운중천 등 토크를 쏟아냈다. 최고민수가 운중천에 대해 설명할고 하자, 안재현은 “판교까지만”이라고 선을 그었고, 양세찬도 “질문 하나에 대답 하나씩이다. 본인이 파생해서 토크하지 마라”라고 토크를 막았다. 그러나 최고민수는 스튜디오에서 운중천에 대해 설명했다.

세 사람은 테크노밸리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를 소개했다. 들어가서 보자는 안재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최고민수는 “한 마디만 해도 되나”라고 물었고, 양세찬은 타이머까지 동원해 토크 3분 제한을 강조했다. 최고민수의 토크가 멈출 줄 모르자 안재현은 급격하게 안색이 어두워졌다.

마치 세트장 같은 거실, 쿠킹 스튜디오 같은 외국 감성 주방,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보조 주방 겸 세탁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연신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안재현은 “너무 좋다. 내가 바라던 삶이다. 호텔도 이렇게 못 꾸밀 거 같다. 이 집 역대급이다”라고 만족했다.

해당 매물 가격대가 공개되고, 다시 최고민수의 토크 폭격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눈에 초점을 잃은 채 전의를 상실한 표정을 지었다. 양세찬은 제작진이라도 먼저 나가라는 손짓을 보냈고, ‘구해줘! 홈즈’ 최초로 카메라가 출연자 토크 중 먼저 철수했다.

임장 중 최고민수의 손에 적힌 ‘다시 보지 말자’라는 문구가 포착됐다. 최고민수는 “다시 보지 말자고 생각을 하면 옆에서 동민 씨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분량을 말할 수 있다. ‘주눅들지 말고 내 마음대로 하자. 다시 안 볼 사이니까’라고 하는 거다”라 설명했다. 이에 장동민은 “저도 다시 안 볼 생각으로 해볼까”라고 경고했다.

급기야 양세찬은 최고민수가 발코니로 나간 사이 문까지 닫아버렸다. 최고민수는 “(말 많이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택 단지가 많은 서판교에서 3층 단독 주택 매물을 입구에 도착한 최고민수는 “여기 한 가지 재밌는 게 있지 않나”라고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 양세찬은 “여기 볼 집은 매물이 안 나오는 곳이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토크 블로킹을 했지만, 최고민수는 “담벼락이 없다”라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이어갔다. 이에 양세찬과 안재현은 최고민수를 연행하듯 집 안으로 들어갔다.

촬영이 마무리될 때쯤 최고민수는 나폴레옹 모자로 토크를 이어가려고 했고, 안재현의 신호를 받은 제작진은 또 먼저 철수했다. 급기야 최고민수는 차에 탄 양세찬을 붙잡고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냈고, 양세찬은 차를 타고 떠나며 자리를 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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