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바레인 아마존 컴퓨팅센터 공격…"트럼프가 책임져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국가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센터를 공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IRGC는 미국,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차원에서 이 같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IRGC는 "백악관이 (IRGC의) 경고를 무시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며 또 다른 작전에서 미국, 이스라엘이 사용 중인 공군기지 7곳도 공격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중동 국가 바레인에 위치한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센터를 공격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IRGC는 미국, 이스라엘을 겨냥한 보복 차원에서 이 같은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 별도 성명을 통해 두바이에 위치한 오라클 데이터센터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백악관이 (IRGC의) 경고를 무시한 것에 대한 대응"이라며 또 다른 작전에서 미국, 이스라엘이 사용 중인 공군기지 7곳도 공격했다고 했다.
IRGC는 "(이란 수뇌부에 대한) 암살이 계속될 경우 앞서 경고한 기업들에 훨씬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기업이 입은 피해에 대한 책임은 미국 대통령에게 있다"고 했다. 지난달 31일 IRGC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요인 암살을 계속한다면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 18곳을 공격하겠다고 했다.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 18개 기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인텔, IBM, 테슬라, 보잉, 메타, 오라클 등이 포함됐다.
한편 이란 파르스통신은 IRGC가 인접 국가들의 교량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수도 테헤란과 서부 카라즈를 잇는 교량 B1이 공습으로 무너져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보복할 수 있다는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트루스소셜을 통해 B1 교량이 폭격으로 붕괴되는 영상을 게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일이 뒤따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너무 늦기 전에 협상해야 한다"고 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려대 얼짱' 걸그룹 멤버, 돌연 신내림..."10kg 빠지고 가족 죽는 꿈" - 머니투데이
- "조갑경, 방송서 '아들 불륜' 나 몰라라…벌 받길" 전 며느리 분노 - 머니투데이
- "친정에 용돈? 그걸 왜 줘?" 만취한 한국인 남편 돌변...방 문까지 박살 - 머니투데이
- '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술 부작용…"살벌하게 부어" - 머니투데이
- 시부모엔 용돈 30만원, 친정은 불가…"네 월급으로 줘" 남편과 갈등 - 머니투데이
- 금융위, 가계부채 잡는다… 대출 관리 월·분기 단위 세분화 - 머니투데이
- "한국인 남성들이 집단폭행" 코뼈 골절, 시력 뚝...필리핀서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명문대 출신 걸그룹 멤버, 무속인 된 사연…"가족 죽는 꿈 꾸더니" 오열 - 머니투데이
- '아들 불륜' 조갑경 예능 출연에 전며느리 분노..."난 고통 속에 사는데" - 머니투데이
- 비싸서 안 썼는데 이젠 더 싸다…나프타 대란에 빛본 '대체 플라스틱'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