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아람코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으로 순항 [LPGA]

하유선 기자 2026. 4. 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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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골프의 톱랭커 김효주(31)가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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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톱랭커 김효주(31)가 '3주 연속 우승' 진기록 도전에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한국시각 오전 5시 40분 현재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클럽하우스 공동 1위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로런 코글린(미국·이상 5언더파 67타) 등에 1타 차로 추격하며 홀아웃했다.



 



이날 첫 홀(파4)에서 보기로 시작한 김효주는 바로 11번홀(파4)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했고, 12번홀(파4)까지 연달아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 김효주는 18번홀(파5) 버디에 이어 3번(파4), 5번(파3)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효주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2개, 퍼트 수 26개였다.



 



지난 2주간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을 차례로 제패한 김효주는 개인 처음 LPGA 투어 시즌 다승을 거두며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주 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10승 달성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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