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홍명보 "중원조합 해결책, 완벽하게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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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원 조합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전을 끝으로 각자 소속팀에 복귀한 뒤, 오는 5월 미국에서 재소집돼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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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중원 조합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월드컵 소집 전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평가전에서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연이어 패했을 뿐만 아니라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쳐 우려를 낳았다.
그럼에도 홍 감독은 "아쉽지만 유의미한 장면들이 많았다"며 "현 시점에서 완벽하기는 어렵다. 부상 선수들도 있었고, 개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스리백' 전술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해서는 "선제 실점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먼저 골을 내주면 경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짚었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LA FC)의 득점 침묵에 대해서는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홍 감독은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매우 잘하고 있다"며 "여전히 우리 팀의 중심이며,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중원 구성에 대해서는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완벽한 해답을 찾았다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회복 중인 황인범과 이번 2연전에 나선 김진규, 백승호 등을 포함해 다양한 조합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전을 끝으로 각자 소속팀에 복귀한 뒤, 오는 5월 미국에서 재소집돼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는 6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은 개최국인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 승자인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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