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만나지?"…불륜 의심한 아내, 남편 트럭에 매달려 미행, 결국 벌금행

신초롱 기자 2026. 4. 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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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이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여 남편의 트럭 위에 매달려 뒤쫓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중국 신장법률일보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서부 바추현의 한 교통경찰이 최근 트럭 뒤편에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매달려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트럭을 세웠다.

트럭 운전사 위 씨는 트럭 뒤에 매달린 여성이 자신의 아내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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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중국의 한 여성이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여 남편의 트럭 위에 매달려 뒤쫓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중국 신장법률일보에 따르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서부 바추현의 한 교통경찰이 최근 트럭 뒤편에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매달려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트럭을 세웠다.

트럭 운전사 위 씨는 트럭 뒤에 매달린 여성이 자신의 아내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를 의심했다고 자백했다. 남편이 집을 나서려 할 때 몰래 트럭 뒤편에 매달려 미행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위 씨는 운전 전 차량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혐의로 200위안(약 4만 4000원)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연간 12점 벌점 중 3점이 감점됐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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