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꾸'로 시작하는 에코 라이프

이채림 2026. 4. 3. 04: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먼센스] 작지만 실용적인 컵 슬리브 하나로 시작하는 일상 속 친환경 습관.
@hing.kr

텀블러는 무겁고, 자리 차지도 크고, 세척까지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텀블러 사용을 다짐하고도 번번이 잊어버려 아쉬웠다면, 혹은 아이스 음료를 들 때 종이 컵홀더가 금세 젖어 불편했다면 컵 슬리브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텀블러 사용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근에는 디자인까지 다양해지며 '폰꾸', '백꾸'처럼 '컵꾸'를 즐길 수 있다.

사무실에서는 개인 자리에 하나 두고 활용하면 유용하다. 카페까지 챙겨 들고 가지 않아도 컵홀더 없이 빠르게 자리에 돌아와 착용하면 그만이다. 외출이 잦은 경우라면 키링 형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방에 걸어두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되어 사용 빈도를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제품이 일회용 컵뿐 아니라 텀블러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텀블러 유저들을 위한 '컵꾸'템이 되어주기도 한다.

환경을 위한 거창한 실천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저 예뻐서 구매한 컵 슬리브 하나가 일상과 환경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① 힝 - 컵슬리브

@hing.kr
@hing.kr

사랑스러운 도트 패턴과 동화적인 색감, 아기자기한 버튼 디테일까지 더해져 귀여움을 조금도 놓치지 않았다. 다양한 컬러와 옵션, 부담 없는 가격대로 여러 개 소장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8천원

② 아르도레 - Pie 에코 텀블러백

@ardore.kr
@ardore.kr

손잡이가 더해져 컵을 들고 다니기 편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매듭 형태의 스트랩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살렸으며,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M 1만9백원, L 1만1천4백원

③ 스튜디오 조에 - 퀼티드 컵 슬리브 키링

@studiojoee.kr
@studiojoee.kr
@studiojoee.kr

접어서 단추를 잠그면 부피가 줄어들며 작은 키링이 된다. 감각적인 컬러 조합과 독특한 질감으로 장식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가방에 걸어두면 자연스럽게 챙기게 된다. 1만6천원

④ 표뵤뵤 - 우주의 먼지 컵 감싸개

@pyobyobyo_home, @insideobject
@pyobyobyo_home, @insideobject
@pyobyobyo_home, @insideobject

우주의 먼지만큼 작은 실천도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아이템. 투박하지만 따뜻한 다정한 핸드메이드 감성이 특징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1만6천5백원

CREDIT INFO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채림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이채림 chaerim.w@gmail.com

Copyright © 우먼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