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이별한다더니 차기 행선지는 맨유? "다재다능한 멀티 자원, 의미 있는 영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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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게레이로의 차기 행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까.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게레이로를 영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게레이로는 항상 경기장에서 그를 신뢰할 수 있었고, 팀 분위기를 풍요롭게 만드는 선수였다. 다만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다음 시즌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우리와 함께한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이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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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파엘 게레이로의 차기 행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까.
맨유 소식통 '스트레티 뉴스'는 1일(한국시간) "맨유는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으로 풀리는 게레이로를 영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레프트백 게레이로. 프랑스 리그 2(2부) 소속 SM 캉에서 데뷔하자마자 주전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줬고 뛰어난 활약 속 로리앙으로 이적하며 리그앙에 입성했다. 로리앙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며 몸값을 올렸다. 이후 도르트문트의 부름을 받고 독일로 건너갔다.
도르트문트에서 한층 더 성장했다. 본 포지션인 레프트백에서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는데 중앙 미드필더로도 뛰며 재능이 대폭발했다. 잔부상이 있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출전 시 임팩트는 확실했다. 이후 이적한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알폰소 데이비스와 주전 자리를 양분했고 김민재와 수비진을 구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커리어 처음으로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나게 됐다. 뮌헨은 "게레이로는 항상 경기장에서 그를 신뢰할 수 있었고, 팀 분위기를 풍요롭게 만드는 선수였다. 다만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다음 시즌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우리와 함께한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이별 소식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맨유가 게레이로 영입을 시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맨유가 주목한 점은 '멀티성'이다. 매체는 "게레이로는 본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지만, 매우 높은 멀티 포지션 능력을 갖췄다. 올 시즌 그는 우측 풀백,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은 과거 도르트문트 시절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도 이미 증명됐다. 또한 연계 플레이와 공간을 활용하는 능력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가 데려오면 미드필더 뎁스 문제가 해결된다. 카세미루가 떠나고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이탈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FA 신분 게레이로는 저비용 즉시 전력 옵션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레프트백도 가능한 만큼 루크 쇼, 파트리크 도르구의 백업 역할도 가능하다. 화려하진 않지만 현실적인 영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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