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꿈꾸고 있다’…PL 통산 ‘15골 3도움’ FW 이적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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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만 은디아예의 '드림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은디아예는 올여름 맨유 이적을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리버풀의 은디아예 영입 계획은 맨유로 인해 좌절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 맨유를 '드림 클럽'으로 여기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맨유에 합류할 기회에 열려 있다. 에버턴은 그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책정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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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일리만 은디아예의 ‘드림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팀토크’는 2일(한국시간) “은디아예는 올여름 맨유 이적을 꿈꾸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측면 공격수 은디아예는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자원이다. 아마드 디알로가 부진에 빠진 맨유는 그를 영입해 측면을 보강하려 한다. 또한 리버풀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그를 낙점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뛴 경험이 많기에 그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그는 지난 2019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셰필드가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된 2021-22시즌부터 주전 자원으로 활용됐다.
특히 2022-23시즌 활약이 뛰어났다. 해당 시즌 35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한 해를 마쳤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셰필드 역시 리그를 2위로 마치며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성공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프랑스 마르세유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준주전을 오가며 활약했다. 지난 시즌엔 에버턴과 계약을 맺으며 PL 무대로 돌아왔다.
셰필드, 마르세유에서의 경험은 헛되지 않았다. 은디아예는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11골. 에버턴 구단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 시즌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은디아예.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선수 본인은 맨유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리버풀의 은디아예 영입 계획은 맨유로 인해 좌절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 맨유를 ‘드림 클럽’으로 여기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맨유에 합류할 기회에 열려 있다. 에버턴은 그의 이적료로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400억 원)를 책정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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