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디아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화 되나..."드림 클럽으로 생각해 이적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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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만 은디아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 '설리 톡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은디아예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은디아예도 이적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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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일리만 은디아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 '설리 톡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은디아예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은디아예도 이적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 세네갈 국적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했다. 셰필드에서 프로 데뷔한 후 얼마 있지 않아 자신의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6경기 14골 1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고 맹활약 속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마르세유에서는 활약이 아쉬웠다. 2023-24시즌 최종 성적은 48경기 4골 5도움. 마르세유는 셰필드 시절과 같은 폭발력을 기대했지만, 예상보다 은디아예의 공격 생산성이 떨어졌다. 눈도장을 찍지 못한 은디아예는 1시즌 만에 에버턴행을 택했는데 2024-25시즌 37경기 11도움을 기록해 어느 정도 반등에 성공했다. 올 시즌 활약도 준수하다. 리그 25경기애 출전해 6골 3도움을 달성했다.
맨유와 자주 연결됐던 선수이기도 하다. 현재 맨유의 좌측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좌측 윙어 마테우스 쿠냐의 활약이 나쁘진 않지만, 본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인지라 측면 돌파 능력은 아쉽다는 평을 받는다. 이를 보충해 줄 자원으로 은디아예에 주목했다.
다만 에버턴이 핵심 은디아예를 쉽게 내줄 생각이 없다. '스트레티 뉴스'는 "은디아예는 에버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쉽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로멜로 루카쿠를 판매했던 7,500만 파운드(약 1,500억 원)수준을 기준점으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변수는 은디아예가 맨유행에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매체는 "은디아예는 맨유를 드림 클럽으로 여기고 있다. 따라서 기회가 생긴다면 이적을 노리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선수가 올여름 이적을 강하게 원하면 에버턴 역시 입장을 완화해 이적료를 낮출 수도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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