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미스트롯4' 하며 쓸개 제거, 적우 '여러분' 보며 오열" [TV나우]

황서연 기자 2026. 4. 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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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 시즌4 방영 당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함께 하며 터줏대감으로 자리한 MC 김성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김성주는 자신이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었고, 이후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해 감정 표현을 자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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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 시즌4 방영 당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 본경연과 관련한 뒷이야기들이 공개됐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함께 하며 터줏대감으로 자리한 MC 김성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성주가 무대를 보다가 울면 그 참가자가 잘 된다는 속설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성주는 자신이 '미스터트롯' 당시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에서 처음으로 울었고, 이후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준다고 해 감정 표현을 자제했다고 밝혔다.

그런 그가 다시 눈물을 보인 무대는 '미스트롯4' 적우의 '여러분'. 김성주는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몸이 안 좋아 수술을 해야 했다. '미스트롯4' 방영 중에 쓸개를 떼내는 수술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성주는 "그때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우울했다"라며 적우의 무대를 보고 눈물이 절로 나는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곧 쓸개랑 이별할 생각에 울었나 보다"라고 농담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김성주 |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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