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으로 컴백…'꿈결 같은 세상'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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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송시현이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와 함께 돌아옵니다.
송시현을 필두로 한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꿈결 같은 세상'을 리메이크 발표했습니다.
송시현 Dream은 실력파 베테랑 뮤지션들이 참여한 장기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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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곡 '꿈결 같은 세상' 모던락 사운드로 30여 년 만에 재탄생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송시현이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와 함께 돌아옵니다.
송시현을 필두로 한 프로젝트 밴드 '송시현 Dream'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꿈결 같은 세상'을 리메이크 발표했습니다.
■ 베테랑들의 의기투합, '송시현 Dream'의 시작
송시현 Dream은 실력파 베테랑 뮤지션들이 참여한 장기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내공을 쌓아온 송시현, 송상훈, 정유진, 박인환 등이 합류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지닌 곡들을 엄선해 리메이크함으로써, 그 음악적 기록을 후대에 남기겠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 '모던락'으로 재해석된 시대의 명곡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으로 선정된 '꿈결 같은 세상'은 송시현의 음악 인생에서 가장 상징적인 곡입니다. 청소년 시절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데뷔곡으로, 당시 최고의 가수였던 이선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락 밴드' 사운드를 표방합니다. 1980~90년대의 향수를 기억하는 팬들은 물론, 트렌디한 감성을 찾는 젊은 리스너들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사운드로 재탄생했습니다.
■ "신념이 삶이 되는 예술가로" 송시현의 진심
송시현은 이번 발매를 앞두고 "데뷔 시절 이 노래를 부르며 늘 신념이 삶이 되는 예술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며 곡에 담긴 남다른 애정을 전했습니다.
송시현은 1986년 강변가요제로 데뷔한 이후 이선희의 대표곡인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겨울 애상 등을 작업하며 '히트곡 제조기'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또 영화 '퇴마록', '가문의 영광',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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