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콜업 노리는 김혜성과 송성문…'한국계' 마이너 홈런왕도 있다, 트리플A 무대는 좁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2년째 미국 생활을 맞이한 다저스의 김혜성은 올해도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맞이했다.
마이너리그 홈런왕 출신인 위트컴도 방망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트컴은 2020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0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셰이 위트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014602882qkap.jpg)
[OSEN=홍지수 기자]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는 건 김혜성(LA 다저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뿐만이 아니다. ‘한국계’ 내야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통해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해진 위트컴도 기회를 엿보고 있다.
휴스턴 산하 트리플A 슈가 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 소속으로 뛰고 있는 위트컴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바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 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위트컴은 두 번째 타석에서 타격감이 살아났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2,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덱스 풀턴의 시속 85.9마일(약 138km)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6-3으로 쫓기던 6회초에는 2사 2루서 바뀐 투수 케이드 깁스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 위트컴의 홈런에 팀은 8-3으로 승기를 잡았다. 위트컴은 이날 홈런 두 방으로 팀의 10-3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5푼3리에서 3할6푼4리로 올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073이다.
![[사진] 셰이 위트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014604190mves.jpg)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2년째 미국 생활을 맞이한 다저스의 김혜성은 올해도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맞이했다. 시범경기 동안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눈은 달랐다. WBC 대회 이후 김혜성의 스윙 메커니즘이 흐트러졌다고 판단.
때문에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무력시위 중이다. 김혜성은 2일까지 타율 3할6푼4리 2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퍼시픽리그 타율 공동 14위다. 그런데 위트컴도 2일 경기 활약으로 김혜성과 타율이 같아졌다.
송성문도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노리고 있다. 김혜성, 송성문만 더 높은 무대를 바라보며 무력시위를 벌이는 게 아니다. 마이너리그 홈런왕 출신인 위트컴도 방망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위트컴은 2020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60순위로 휴스턴에 입단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570경기에서 타율 2할6푼1리 129홈런 402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3시즌에는 무려 35개 홈런을 터뜨리면서 마이너리그 홈런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올해 트리플A 무대는 좁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사진] 셰이 위트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014604402ieic.jpg)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