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5경기 3골' 페트로프, 팬심 제대로 사로잡았다…화성 3월 MV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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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공격의 핵심 페트로프(27)가 팬 선정 2026시즌 3월 월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화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고, 전체 투표자 가운데 49%의 선택을 받은 페트로프가 MVP라는 값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트로프의 3월 MVP 시상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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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화성FC 공격의 핵심 페트로프(27)가 팬 선정 2026시즌 3월 월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화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고, 전체 투표자 가운데 49%의 선택을 받은 페트로프가 MVP라는 값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페트로프는 지난달 5경기에 출전해 3골을 폭발하며 화성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해 냈다. 홈 데뷔전이었던 8일 김해FC2008전(2-0 승리)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진 15일 천안시티FC전(2-2 무승부)에서 역전골을 뽑아내며 흐름을 되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공격진에서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함, 187cm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빠른 속도와 일대일 상황에서 과감한 침투력이 돋보였던 한 달이었다.
페트로프는 "MVP로 선정돼 기쁘고 모든 팬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페트로프의 3월 MVP 시상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화성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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