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 개막
2026. 4. 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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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꼽히는 석촌호수가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아름다운 벚꽃과 잔잔한 호수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수많은 상춘객이 손꼽아 기다려온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의 공식 행사 날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9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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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4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본격적인 벚꽃 개화시기를 맞이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꼽히는 석촌호수가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아름다운 벚꽃과 잔잔한 호수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매년 봄, 따뜻한 바람과 함께 수많은 상춘객의 발길을 이끄는 이 축제는 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석촌호수를 둘러싼 둘레길을 따라 심어진 1,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연출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벚꽃의 자태를 만끽할 수 있고, 해가 저물고 난 후에는 경관 조명에 비친 새하얀 벚꽃이 호수 수면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야경을 선사한다. 낮과 밤의 매력이 확연히 달라 연인들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빈틈없이 준비되었다. 벚꽃맞이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호숫가 곳곳에서 펼쳐지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이 상춘객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만개 콘서트는 화려한 무대와 풍성한 음악으로 무장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예정이다. 산책로 중간마다 마련된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방문객들은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개성 있는 소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방문객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줄 다채로운 먹거리가 모인 푸드트럭 존,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산책로를 따라 알차게 배치되었다. 메인 공연과 각종 부대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프리마켓과 푸드트럭, 체험부스 등 일부 프로그램 이용 시에만 별도의 비용이 발생한다.

수많은 상춘객이 손꼽아 기다려온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의 공식 행사 날짜는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9일간이다. 축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206에 위치한 석촌호수 전역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주차장은 따로 준비되있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짧은 개화시기 동안 찰나의 매력을 뽐내는 벚꽃의 향연 속에서, 지친 일상을 훌훌 털어내고 완연한 봄의 낭만을 온몸으로 만끽해보길 바란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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