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조별리그는 통과한다! 'A조 1위' 확률 '21%'…멕시코 이어 체코와 동률, 남아공은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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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위 확률이 나왔다.
축구 전문 매체 'SCORE90'은 2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각 나라들의 1위 가능성을 분석해 전망했다.
한국은 체코와 함께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3월 A매치 2연전을 본다면 조별리그 통과는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첫 경기 맞대결이 체코와의 일전인 만큼, 그 경기의 결과가 조별리그 통과의 향방을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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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위 확률이 나왔다.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체코와 동률을 기록, 공동 2위로 전망됐다.
축구 전문 매체 'SCORE90'은 2일(한국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한 각 나라들의 1위 가능성을 분석해 전망했다.
역시나 가장 높은 확률을 차지한 나라는 개최국 멕시코였다. 멕시코는 49%의 확률을 받으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게 평가됐다. 실제 FIFA 랭킹 15위로 A조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으며, 객관적인 전력과 홈 이점 등 모든 부분에서 멕시코가 선두로 올라갈 가능성은 지배적이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25위)과 체코(41위)가 21% 동률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체코는 이번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에서 아일랜드, 덴마크를 모두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꺾으며 마지막 남은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초 덴마크가 올라올 것이 유력하다고 전망됐으나, 체코는 안방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60위)은 5%의 확률로 가장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객관적인 전력이나 FIFA 랭킹 상으로도 가장 열세를 보이고 있기에 어찌 보면 당연한 예상이었다.
이번 대회는 조 3위 안에만 들어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나면서 12개로 나뉜 각 조에서 1,2위 국가들은 곧바로 토너먼트로 직행하며 3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국가들 역시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은 체코와 함께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3월 A매치 2연전을 본다면 조별리그 통과는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첫 경기 맞대결이 체코와의 일전인 만큼, 그 경기의 결과가 조별리그 통과의 향방을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사진=SCORE9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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