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쇼미더머니12' 우승…"18살 자퇴한다 까불던 아들, 앞으로도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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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하온이 '고등래퍼2' 우승 7년 만에 '쇼미더머니12' 최종 1위에 올랐다.
2일 생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모든 경연을 마치고 현장 평가단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을 합산한 파이널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마음 먹은 이유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주신 지코, 크러쉬 형에 모든 영광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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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래퍼 김하온이 '고등래퍼2' 우승 7년 만에 '쇼미더머니12' 최종 1위에 올랐다.
2일 생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모든 경연을 마치고 현장 평가단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을 합산한 파이널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상금 1억원이 주어지는 시즌12 우승자는 지코・크러쉬 팀의 김하온으로 결정됐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마음 먹은 이유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주신 지코, 크러쉬 형에 모든 영광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을 찾은 부모님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포옹한 뒤 "18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마음 고생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아들 믿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세미파이널이 끝나고 이미 김하온의 우승을 예상했다며 "열심히 하면 되는 것 같다. 끝까지 될 때까지 하면 뭐든 하나라도 이룰 수 있는 것 같다. 그걸 이 친구가 정확하게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준우승한 나우아임영은 "제가 처음 참가할 때부터 예상을 아예 하나도 못 했고 매번 재밌게 욕심없이 즐기면서 하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삶이 몇 개월 만에 많이 바뀌었다. 감사하고 저는 계속 음악에서 젊음을 노래할 거니까 앞으로 저의 노래들 재밌게 들어주시고 KC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트레이비는 최종 3위, 그레이・로꼬 팀의 밀리는 최종 4위를 기록했다.
트레이비는 "저 원래 1등 아니면 안 하는 성격이라 아쉽다"면서도 가족과 친구들, 릴 모쉬핏, 박재범 등에 고맙다고 말했다.

5위에 오른 메이슨홈은 "너무 후련하고 자처하진 않았지만 항상 언더독 포지션에 있었는데 '쇼미더머니'에 나오면서 주변인들의 자랑이 되고 싶었다. 이미 그걸 이룬 것 같아서 후회 없다. 끝까지 무대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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