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582만 돌파…역대급 장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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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82만 명을 돌파하며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 하루 동안 상영횟수 4614회를 기록하며 3만 9293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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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82만 명을 돌파하며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일 하루 동안 상영횟수 4614회를 기록하며 3만 9293명의 일일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582만 1414명에 도달했다. 일일 매출액 약 3억 6751만 원을 더해 누적 매출액은 1526억 2838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개봉 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음에도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장기 관객 동원력은 최근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다른 천만 대작들과 비교할 때 더욱 두드러진다. 1312만 명을 동원한 '서울의 봄'이나 1269만 명의 선택을 받은 '범죄도시2'가 흥행 후반부에 접어들며 일일 관객 수가 1만 명 안팎으로 떨어지고 스크린을 점차 내주었던 것과 확연히 구분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 후반부임에도 여전히 평일 기준 4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꾸준히 유입시키며 지치지 않는 강력한 흥행 체력을 증명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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