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트램 1호선 역세권에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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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라티에르 673'(투시도)을 이번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단지는 2개동(지하 6층∼지상 35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04m² 199채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된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본보기집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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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로터리역 추진… 교통 편의↑

단지는 2개동(지하 6층∼지상 35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04m² 199채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84m²A 60채 △84m²B 15채 △84m²C 62채 △104m² 62채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트램 개통이 계획돼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2029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으로, 바로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4개의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있으며,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울산여고를 비롯해 울산서여중, 학성중, 학성고, 신정고 등도 가까운 편이어서 풍부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옥동 학원가는 향후 개통되는 트램을 통해 4∼6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 364만 m²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인근에 있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도 있어 휴식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주차유도 시스템을 조성해 한층 더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공기청정 환기시스템과 스마트 루버 창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도 확보할 계획이다. 본보기집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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