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트램 1호선 역세권에 아파트 분양

윤명진 기자 2026. 4. 3.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라티에르 673'(투시도)을 이번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단지는 2개동(지하 6층∼지상 35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04m² 199채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된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본보기집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구 신정동 ‘문수로 라티에르 673’
공업로터리역 추진… 교통 편의↑
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라티에르 673’(투시도)을 이번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단지는 2개동(지하 6층∼지상 35층)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104m² 199채와 오피스텔 3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84m²A 60채 △84m²B 15채 △84m²C 62채 △104m² 62채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트램 개통이 계획돼 있다. 울산 트램 1호선은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남구 무거동 신복교차로까지 총 10.9km 구간에 정거장 15곳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2029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으로, 바로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공업로터리역을 통해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4개의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이 있으며,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도 가깝다.

울산여고를 비롯해 울산서여중, 학성중, 학성고, 신정고 등도 가까운 편이어서 풍부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옥동 학원가는 향후 개통되는 트램을 통해 4∼6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 364만 m²에 이르는 울산대공원이 인근에 있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도 있어 휴식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주차유도 시스템을 조성해 한층 더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공기청정 환기시스템과 스마트 루버 창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도 확보할 계획이다. 본보기집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