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리허설 마친 홍명보 “손흥민 주장 역할 의심한 적 없어”

한규빈 2026. 4. 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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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입니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습니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에 대해 굳건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홍명보 감독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이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며 "주장으로서나 베테랑으로서 역할은 아주 잘해주고 있다"고 일축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은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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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서 에이징 커브 우려 일축
▲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입니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습니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캡틴’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에 대해 굳건한 신뢰를 나타냈다.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최종 리허설을 마친 홍명보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2연전에서 0-4, 0-1로 전패 수모를 겪었다.

특히 30대 중반에 접어든 손흥민은 여러 차례 기회에도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감기로 선발 제외됐고,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선발 출격했음에도 세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와 관련 홍명보 감독은 귀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은 대표팀의 중심이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며 “주장으로서나 베테랑으로서 역할은 아주 잘해주고 있다”고 일축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모든 선수단은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내달 중순 최종 명단 발표와 미국 사전 캠프가 예정된 만큼 월드컵을 위해서는 남아 있는 약 40일간 최상의 컨디션을 조성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은 “포지션과 선수 구성에 대한 실험은 모두 마쳤다.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며 “전술적으로도 중요하지만 피지컬적으로 잘 준비해야 한다. 유럽파들의 경우 시즌이 막바지라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부상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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