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단종문화제 영화감독 장항준·이준익 뜬다

방기준 2026. 4. 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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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영월군의 올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왕의 귀환,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영화 감독들이 방문한다.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24일 영월을 찾아 오후 3시부터 1시간 30여분 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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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영월군의 올해 제59회 단종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왕의 귀환,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한 영화 감독들이 방문한다.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24일 영월을 찾아 오후 3시부터 1시간 30여분 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단종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월군민 일동 명의로 “우리 고장 홍보 및 문화예술 향유 증진에 헌신한 공이 크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받는다.

또 올해는 영월읍을 주 배경으로 촬영된 이준익 감독,안성기·박중훈 주연의 영화 ‘라디오스타’개봉 20주년이다. 그러나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국민 배우 안씨는 지난 1월 5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영월시네마는 단종제 기간인 24일부터 사흘간 1일 2회씩 총 6회에 걸쳐 라디오스타 특별 상영회를 무료로 진행해 그를 추모한다.

특히 24일 오후 4시부터 1시간여 동안 영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초청해 관객들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GV)’시간을 마련한다.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이후 영월시네마 홈페이지 QR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방기준 기자 kjba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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