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수걸이포가 결승홈런’ SSG 최정, ‘519호’ 최다홈런 기록 늘리고 위닝시리즈 이끌고! [SD 인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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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파워히터 최정(39)이 시즌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하며 팀의 위닝시리즈에 앞장섰다.
최정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11-1 승리를 이끌었다.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박성한은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정의 홈런으로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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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11-1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1일) 2-11 패배를 설욕한 SSG는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시즌 전적은 4승1패다.

최정은 3월 28, 29일 인천 KIA 타이거즈와 올 시즌 개막 2연전서 6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격감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다. 3월 31일 인천 키움전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살아났다. 특유의 강한 타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대를 키웠다. 1일 키움전서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4타수 1안타), 팀은 개막 3연승을 멈췄다.

최정이 시작부터 타선을 깨우자 나머지 타자들의 배트도 뜨거워졌다. 박성한(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 기예르모 에레디아(4타수 2안타 3타점), 최정의 1~3번타순이 키움 마운드를 쉴 새 없이 공략했다.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박성한은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정의 홈런으로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전날 아쉬운 수비로 구겼던 자존심을 하루만에 되찾았다. 타선의 득점지원에 어깨가 가벼워진 선발투수 최민준도 5이닝 동안 1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2021년 10월 5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1640일만에 선발승을 거뒀다.
최정의 활약은 첫 타석서 끝나지 않았다. 3회말 1사 2루서도 7구 끝에 볼넷을 고른 뒤 고명준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이후 두 타석서는 각각 중견수 뜬공,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시작부터 팀 승리를 위한 충분조건을 스스로 만들었기에 더 바랄 게 없었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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