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후 파경 소감…'♥실제 아내'에게는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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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콘텐츠 '장기연애'가 결혼식 이벤트로 7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김원훈이 소감을 밝혔다.
해당 결혼식은 실제 두 사람의 혼인이 아닌, 숏박스의 최고 인기 시리즈 '장기 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팬미팅 콘텐츠로, 추첨을 통해 약 150명의 하객을 초청해 실제 결혼식처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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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인기 콘텐츠 '장기연애'가 결혼식 이벤트로 7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김원훈이 소감을 밝혔다.
2일 김원훈은 개인 SNS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려 소회를 전했다. 그는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이번 이벤트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구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함께한 이들에 대한 인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김원훈은 "수근 선배님, 동엽 선배님, 재석 선배님, 동용 선배님, 상희 선배님, 폴킴 형, 승환이, 헤이즈, 르세라핌, 세미, 랄랄, 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뒤에서 너무나도 고생한 M2 친구들과 숏박스 친구들,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글의 마지막에는 실제 아내를 향한 감사도 담겼다. 김원훈은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결혼식 이벤트가 실제 결혼으로 오해를 받으며 혼란이 빚어진 바 있는 만큼, 진짜 아내를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를 전한 이 대목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그는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라며 엄지윤에 대한 각별한 고마움도 전했다.
앞서 만우절인 지난 1일 엄지윤과 김원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결혼식은 실제 두 사람의 혼인이 아닌, 숏박스의 최고 인기 시리즈 '장기 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팬미팅 콘텐츠로, 추첨을 통해 약 150명의 하객을 초청해 실제 결혼식처럼 진행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 가수 폴킴이 자신의 계정에 "결혼 축하해"라고 전하자, 김원훈은 댓글로 "형 축가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숏박스'는 2022년 개설 이후 '장기연애' 콘텐츠를 앞세워 급성장했으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모텔이나 갈까?' 영상은 현재 조회수 1886만 회를 돌파했다. 현재 채널 구독자 수는 38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김원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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