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0기 영식, 24기 순자 '거절'…한 우산 같이 쓰자는 순자와 실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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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0기 영식이 24기 순자를 거절했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0기 영식, 24기 순자의 대화가 공개됐다.
20기 영식은 "왜 눈빛을 주고받냐"고 물었고, 24기 순자는 그 틈에 대화하러 나가자고 했다.
24기 순자는 우산 하나를 같이 쓰자고 했고, 20기 영식은 각자 우산을 쓰자며 "아 어디지? 저기 좋은 데 있다"고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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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24기 순자를 거절했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0기 영식, 24기 순자의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24기 순자는 공용거실에 20기 영식, 25기 순자와 남게 되자 "영식님도 아침에 대화 많이 했어요?"라며 20기 영식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20기 영식이 "늦게 일어나서 이제 얘기하고 밥 먹고 얘기하고"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더니 시선을 20기 영식 옆에 앉은 25기 순자에게로 돌려 자리를 비켜달라는 눈빛을 보냈다.
20기 영식은 "왜 눈빛을 주고받냐"고 물었고, 24기 순자는 그 틈에 대화하러 나가자고 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밖으로 나가면서 우산을 몇 개 쓰는지를 두고 잠시 신경전을 벌였다. 24기 순자는 우산 하나를 같이 쓰자고 했고, 20기 영식은 각자 우산을 쓰자며 "아 어디지? 저기 좋은 데 있다"고 말을 돌렸다.
두 사람은 결국 각자 우산을 썼고 몇 발자국 안 걸어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갔다.

24기 순자는 "전부터 제가 봐 왔던 좋았던 모습들을 생각하니까, 외모도 실물도 제가 좋아하는 선한 인상이셔서 저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영식님 마음은 다른 분한테 있는 거로 느껴져서… 어쨌든 저도 노선 정리를 해야 하니까 제가 계속 호감 표시를 해도 될지"라고 영식의 마음을 물었다.
20기 영식은 "일단 1순위도 따로 계시고 나머지 분들도 궁금한 거 있는 사람도 따로 계시다"라고 거절했다.
이에 24기 순자는 "그러면 영식님은 영식님의 길을 가시고 저는 빨리 더 유혹하러 가야겠다"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엄청 아쉽긴 하다. '나는 솔로' 전체 다 통틀어서 남자 출연자가 150명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제가 마음을 가졌던 분이라 여기서 만난 게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온전히 내 입장에서의 운이고 운명이나 인연은 아니구나. 받아들여야죠"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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