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BTS 팀워크 비결? 싸운 후엔 모두 모여 대화...팀 진짜 좋아" [RE:뷰]

하수나 2026. 4. 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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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방탄소년단이 팀워크의 비결을 언급했다.

이어 "BTS팀워크의 비결을 알고 싶다"는 추성훈의 말에 지민은 "싸워도 되는데 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이제 싸우고 나서도 모여서 우리가 왜 싸웠는지 이야기 한다. 저희는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 예를 들어 정국과 제가 치고받고 싸웠다고 치면 그러면 그날 다 모여 앉아서 누가 왜 무엇 때문인지부터 다 얘기를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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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민이 방탄소년단이 팀워크의 비결을 언급했다. 

2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선 ‘BTS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 (ft.사우나 힐링 풀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성훈과 사우나에게 힐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우나 이후 함께 식사를 하며 토크를 이어가는 세 사람. 추성훈은 촬영 전에 제이홉이 막내즈를 예쁘게 봐달라고 자신에게 사진을 보냈다고 자랑했다. 추성훈은 “근데 확실히 캐릭터가 다 다르다.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BTS팀워크의 비결을 알고 싶다”는 추성훈의 말에 지민은 “싸워도 되는데 대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이제 싸우고 나서도 모여서 우리가 왜 싸웠는지 이야기 한다. 저희는 연습생 때부터 그랬다. 예를 들어 정국과 제가 치고받고 싸웠다고 치면 그러면 그날 다 모여 앉아서 누가 왜 무엇 때문인지부터 다 얘기를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정국 역시 “잘잘못 확실히 따지고 사과하고 배려도 중요한데 이해를 좀 더 하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추성훈은 "멋있고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근데 팀은 진짜 좋은 것 같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지민의 말에 추성훈은 ”오래 살다보면 힘들 때도 ‘(어떤 멤버가)아 지금 힘들구나‘ 느낄 수도 있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지민은 ”맞다. 진짜 지금은 숨을 쉬면 무슨 생각하는지도 알고 얘가 오늘 기분이 좋은지 안 좋은지도 안다“라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팀워크를 언급했다. 

한편, 최근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점령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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