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하나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1.2兆 주문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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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조단위의 수요를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이날 2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24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하나증권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전액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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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모집에 1조2400억원 주문
“발행 전액 기업어음 상환에 사용”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하나증권이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조단위의 수요를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이날 2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24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하나증권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700억원 모집에 435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675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13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해 2년물 –3bp, 3년물 –3bp, 5년물 -4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하나증권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전액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20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증권(CP) 상환에 사용된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는 하나증권의 신용등급을 ‘AA0’로 평가했다.
김연서 (yons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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