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서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공연 열린다

이유근 기자 2026. 4. 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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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일 서울예술단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공연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공연을 지속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히고 군민 문화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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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공연 공모 선정…전통 혼례 현대적 재해석
함안문화예술회관,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_뮤지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무대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이 2일 서울예술단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하려 추진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 대상으로 뽑혔다.

전통 혼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선정 작품 '청사초롱 불 밝혀라'는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 공연이다.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조선 최초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춰 지역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서 관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공연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공연을 지속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넓히고 군민 문화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2026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총 2회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과 예매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구체적인 예산 지원 규모와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관람료 혜택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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