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국내 개봉

윤기백 2026. 4. 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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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내달 6일 국내 개봉한다.

2일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그녀가 돌아온 날'은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 독립영화로 복귀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담은 흑백 영화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됐다.

이로써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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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등 출연… 김민희 제작실장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내달 6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상영 직전 해외포스터 앞에 서있는 홍상수 감독과 송선미 배우.(사진=영화제작전원사)
2일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그녀가 돌아온 날’은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 독립영화로 복귀한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담은 흑백 영화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작품이다.

배우 송선미가 주인공 배정수 역을 맡았으며,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홍 감독은 연출과 각본은 물론 촬영, 편집, 음악까지 맡으며 특유의 제작 방식을 이어갔다.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처음 공개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이로써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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