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로 미안해" 서장훈·박하선·진태현, 베트남 아내에 대신 사과('이혼숙려캠프')[순간포착]

오세진 2026. 4. 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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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남편 이한울의 술을 마시고 폭력적으로 변한 모습에 베트남 아내 늉 씨에게 대신 사과했다.

2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 아내 측이 제시한 남편 영상이 공개됐다. 남편 이한울은 술을 마실수록 거칠어졌고, 아내에게 돈 이야기, 처가 이야기 등을 거침없이 꺼냈다. 아내는 남편의 그런 행동과 말을 피했지만, 남편은 아내를 새벽 내내 깨우며 "나와라"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저건 폭력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남편은 “나라 망신을 다 시키는구나. 다른 나라에서 온 아내에게 저런 짓을 한다니”라며 혀를 내둘렀다. 서장훈은 “외국에서 온 23살짜리 아내한테 저런 짓을 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자”라며 참담해했다.

박하선은 “제가 한국 사람으로서 정말 미안하고, 창피해요. 너무 무서웠죠”라며 늉 씨에게 말을 걸었다. 아내는 “기분 나빴고, 이혼하고 싶었다. 후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 진태현 또한 "내가 대신 미안하다"라며 베트남 아내에게 사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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