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철, 17기 순자에 "'나솔' 때보다 많이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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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영철이 17기 순자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가운데 27기 영철, 17기 순자가 늦은 밤 진솔하게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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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영철이 17기 순자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가운데 27기 영철, 17기 순자가 늦은 밤 진솔하게 대화했다.
먼저 27기 영철이 "장거리 연애 어떠냐?"라며 궁금해했다. 17기 순자가 "난 비행기로도 해보고, 기차로도 해봤다"라면서 "장거리 연애 괜찮았다. 힘들지 않았다. 못 보면 못 보는 대로 영상 통화 등 연락하고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때 27기 영철이 갑자기 17기 순자의 외모를 칭찬했다. "('나는 솔로') 17기 잘 몰라서 아까 혼자 있을 때 막 찾아봤다"라면서 "많이 예뻐졌다"라고 해 그를 놀라게 했다.
17기 순자가 인터뷰에서 "되게 차가운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럼 내일 더 알아봐야지' 이 정도였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27기 영철은 "그전까지는 25기 영자였다. 그런데 좀 다른 매력이 있어서 헷갈린다"라면서도 "아직 25기 영자가 더 크긴 하다. 17기 순자와도 더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새로운 가능성을 언급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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