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캡틴’이었던 린가드, 브라질서 첫 선 보였다…45분 소화→’흐름 바꾸는 데 기여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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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가 코린치안스 데뷔전을 치렀다.
코린치안스는 2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마라카냥에서 열린 2026시즌 브라질 브라질레이루 베타노(1부리그) 9라운드에서 플루미넨스에 1-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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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제시 린가드가 코린치안스 데뷔전을 치렀다.
코린치안스는 2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마라카냥에서 열린 2026시즌 브라질 브라질레이루 베타노(1부리그) 9라운드에서 플루미넨스에 1-3으로 패배했다.
린가드가 코린치안스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을 앞두고 FC서울을 떠나 코린치안스에 입단한 린가드는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이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후반 시작과 함께 브레노 비돈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무난한 데뷔전을 펼쳤다. 이미 0-2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45분을 소화한 그는 볼터치 27회, 유효슈팅 1회, 패스 성공률 81%(16회 중 13회), 크로스 성공률 0%(5회 중 0회) 등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린치안스는 후반전에 한 골을 더 실점했고, 안드레 루이스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1-3으로 패배했다.
그의 데뷔전을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린가드가 코린치안스 데뷔전을 치렀다. 45분을 소화했지만, 코린치안스의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에는 기여하지 못했다. 그가 투입됐을 때, 플루미넨스는 이미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플루미넨스전은 그가 기대했을 데뷔전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는 도리발 주니어 감독 밑에서 첫 선발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 출신의 린가드는 지난 2024년에 서울로 이적했다. 그리고 2년간 67경기에 나서 19골 10도움을 올린 바 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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