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언니들 고마워”… 박소담, 갑상샘암 극복 후 밝은 근황 공개

윤동언 2026. 4. 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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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유리. 이경미. 사진. | 박소담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박소담이 밝아진 일상 속 모습과 함께 주변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2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사실 메인은 마지막. 사랑하는 울 언니들 고마워”라는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 안경을 착용한 채 편안한 분위기 속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함께한 지인들을 향해 “사랑하는 울 언니들 고마워”라고 전한 메시지는 그간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이경미 등이 함께했다.

박소담. 유리. 이경미. 사진. | 박소담 SNS


1991년생인 박소담은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건강을 되찾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뒤 2023년 영화 ‘유령’으로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깊어진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을 회복한 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박소담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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