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기쁜 우리 좋은 날’ 합류! 엄혜수와 조손 케미
손봉석 기자 2026. 4. 2. 22:08

배우 성병숙이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성병숙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에 박순분 역으로 캐스팅됐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성병숙이 맡은 박순분은 딸을 대신해 외손녀 함초롱(엄혜수 분)을 20년간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인물이다. 손녀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초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치 않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성병숙은 성우,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연기자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미생’ ‘별에서 온 그대’, ‘원더랜드’, ‘선재 업고 튀어’ 등 인기작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만큼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도 특유의 섬세하고 일상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병숙이 합류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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