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환영”·“규탄”

김익태 2026. 4. 2. 22: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제주시 한림읍에 민간 위성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가 오늘(2일) 정식 개관한 것과 관련해 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입장문을 내고 "'한화우주센터' 가동에 이어 주식회사 컨텍의 운영은 제주에서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가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제주녹색당과 정의당 제주도당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설은 군대 활동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며 평화의 섬 제주를 전쟁의 화약고로 만들 뿐"이라고 규탄했습니다.

김익태 기자 (ki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