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여신→걸그룹 센터→‘골때녀’ 박서휘 무속인 됐다, 父 대성통곡 “딸 불쌍해”(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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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의 아버지가 딸의 인생이 불쌍해 눈물을 보였다.
이후 박서휘가 기도터 가는 걸 동행한 아버지는 제작진에게 "아프다. 무속인의 길이 사실 쉽지 않잖나. 아시다시피 공부도 잘해 명문대 나왔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저희 옆에서 항상 즐겁고 재미나게 살아왔는데 이제 사실은 사실은 너무 불쌍해서, 너무 가엽다. 그런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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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의 아버지가 딸의 인생이 불쌍해 눈물을 보였다.
4월 2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33회에서는 박서휘가 가족을 위해 신내림을 받은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신내림을 받은 박서휘는 현재 서울 도심 오피스텔에 마련한 신당에서 지내고 있었다. 원래는 "본가에서 왔다갔다 하려고 했지만 신령님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서 여기서 숙식을 다 해결하고 있다"고. 이런 박서휘는 아버지의 전화는 물론, 아버지가 집 앞까지 찾아와도 매몰차게 돌려보내며 피하는 의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서휘는 이후 만난 어머니가 아버지를 피한 이유를 묻자 "아빠가 너무 슬퍼할까봐 내가 자리잡고 더 떳떳하고 당당해졌을 때 아빠를 초대해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다. 엄마랑은 친구처럼 다 얘기하는데 물론 아빠한테도 다 얘기하지만 그날 아빠가 너무 무너졌으니까"라고 밝혔다. 내림굿 받던 날 동행했던 아버지의 대성통곡을 난생 처음 보고 박서휘의 마음도 무너져내렸다는 것.
이후 박서휘가 기도터 가는 걸 동행한 아버지는 제작진에게 "아프다. 무속인의 길이 사실 쉽지 않잖나. 아시다시피 공부도 잘해 명문대 나왔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저희 옆에서 항상 즐겁고 재미나게 살아왔는데 이제 사실은 사실은 너무 불쌍해서, 너무 가엽다. 그런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생 만 32세 박서휘는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학사 출신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얼짱'으로 유명해진 뒤 2013년 그룹 LPG의 멤버(활동명 아율)로 데뷔한 박서휘는 2014는 팀 탈퇴 후 e스포츠 채널 리포터로 방송을 시작해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소사이어티 게임', '피의게임', '제로섬게임',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의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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