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 7차 구간 임시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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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기장군이 대변~죽성교차로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 임시개통식을 열고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정 전반을 점검했다.
대변~죽성교차로 도로는 대변항과 죽성교차로를 잇는 기장군 주요 기반시설이다.
정 군수는 "주민 숙원사업인 도로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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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한스경제 이유근 기자 | 기장군이 대변~죽성교차로 도로개설사업 7차 구간 임시개통식을 열고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추가 정비를 마친 뒤 4월 말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대변~죽성교차로 도로는 대변항과 죽성교차로를 잇는 기장군 주요 기반시설이다. 총 길이 6.1km, 폭 13.5m 규모로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764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가 373억원, 기장군이 391억원을 각각 분담한다. 군은 지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도로가 좁아 발생했던 주민 불편도 해소할 방침이다.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교통난 해소, 이번에 임시개통한 7차 구간은 전체 노선 중 1.05km다. 2023년 6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단계다.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한 이 도로는 주말과 휴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전 구간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만 총사업비 764억원 중 군비 부담이 시비보다 큰 점은 향후 재정 운용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하다.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만큼 정식 개통 이후 실제 교통량 분산 효과와 관광객 유입 수치에 대한 객관적인 사후 검증도 이뤄져야 한다.
정 군수는 "주민 숙원사업인 도로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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