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영, 남편 김강우 채널 빼앗았다…"오늘부터 내 것" 연예인 다 됐네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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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의 개인 소통 공간이 아내 한무영의 재치 있는 난입으로 하루아침에 주인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구독자들에게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채널을 탈취당한 김강우는 아내와 연락조차 닿지 않자 평소 한무영이 즐겨 찾는 단골 가게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추격 끝에 인근 떡볶이집에서 한혜진과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던 한무영을 발견한 김강우는 유리창 너머로 채널 반환을 애타게 요구하는 처절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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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김강우의 개인 소통 공간이 아내 한무영의 재치 있는 난입으로 하루아침에 주인이 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구독자들에게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배우 김강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서는 '[긴급공지] 김강우 채널... 오늘부터 제가 접수합니다(한혜진 등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강우는 일정을 마친 후 본인의 채널에 접속을 시도했으나 원인 모를 접근 차단 상태에 직면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태 파악을 위해 매니저와 급히 상경했지만 이미 온라인상의 주도권은 아내 한무영에게 넘어간 뒤였다. 카메라 앞에 당당히 나선 한무영은 본인의 높아진 인지도를 언급하며 "오늘부터 해당 채널의 운영권을 직접 행사하겠노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채널의 새로운 주인으로서 한무영이 초대한 첫 번째 귀빈은 친동생인 배우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언니인 한무영을 향해 "이제는 완연한 연예인의 아우라가 느껴진다"며 농담 섞인 찬사를 보냈고 두 사람은 자매 특유의 거침없는 대화로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한무영은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둔 부모의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한무영은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먹는 사춘기'가 가장 감당하기 어렵다고 고백하는 한편 아이와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는 독특한 육아 철학을 설파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채널을 탈취당한 김강우는 아내와 연락조차 닿지 않자 평소 한무영이 즐겨 찾는 단골 가게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추격 끝에 인근 떡볶이집에서 한혜진과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던 한무영을 발견한 김강우는 유리창 너머로 채널 반환을 애타게 요구하는 처절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채널 명칭마저 '한무영'으로 개칭된 상태가 확인되며 향후 이들이 보여줄 파격적인 콘텐츠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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