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최악의 복합 위기...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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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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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취임 300일을 막 넘긴 이재명 대통령은 추경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최악의 복합 위기를 맞게 됐다며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를 맞았다며 경제에 악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기름값 급등과 원재료 부족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이 위협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코스피 상승과 수출 증대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으로 예상 밖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 보호과 경제 회생을 위해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았다며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대책수립, 산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저소득층과 농어민, 서민 등에게 지원의 폭을 넓혔다고 역설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공동체의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매석 등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각종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추경 심의 과정에서 통합에 필요한 비용 천억 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스탠딩 : 정지용
- "이번 정부 추경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다음 주 후반에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입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이재명 #이재명정부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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