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가짜 키스→회사 처분에 눈물…윤종훈에 오해까지 '분노' ('기쁜 우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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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윤종훈에게 소매치기범으로 오해받은 가운데, 회사를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를 오해한 고결(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갑이 없어진 걸 깨달은 고결은 조은애 손목을 잡아당기며 "지갑부터 내놔라. 당신들 한패지?"라고 의심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고결의 손을 뿌리치고 한지훈을 잡으러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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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현경이 윤종훈에게 소매치기범으로 오해받은 가운데, 회사를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를 오해한 고결(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은애는 공항에서 한지훈(서동규)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펼쳤다. 마침 귀국한 고결은 "도둑이야"라고 외치는 소리에 발을 걸어 한지훈을 넘어뜨렸다. 조은애는 "왜 도망쳐. 기사 봤어"라며 "어떻게 된 거냐. 그날 그 고백, 키스는 뭐냐고"라고 분노했다.
흔한 사랑싸움이라고 생각한 고결은 돌아섰다. 한지훈은 다시 달아나다 고결과 부딪혔고, 두 사람은 고결을 사이에 두고 대치했다. 한지훈은 조은애를 넘어뜨린 채 도망쳤다. 지갑이 없어진 걸 깨달은 고결은 조은애 손목을 잡아당기며 "지갑부터 내놔라. 당신들 한패지?"라고 의심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고결의 손을 뿌리치고 한지훈을 잡으러 달려갔다. 고결의 손엔 조은애의 팔찌만이 남았다. 고결은 서권식(정호빈), 주용만(주용만)의 환대 속의 차에 탔고, 조은애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걸 보게 됐다.
집에 온 고결을 본 고강수(이호재)는 "그래도 내 걱정이 되긴 했나 보다"라고 반가워했다. 고결은 "치료는 왜 포기한 거냐. 분명 방법이 있을 거다"라고 걱정했지만, 고강수는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을 때 마쳐야 할 숙제가 있다"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결이 오래 있진 않을 거란 소리에 화색이 도는 고대치(윤다훈)와 은수정(문희경). 그때 집에 서승리(윤다영)가 찾아왔다. 엄마 심부름은 핑계였고, 고결을 만나기 위해 온 것. 은수정은 나란히 앉은 고결, 서승리를 보며 잘 어울린다고 밀어주려 했지만, 고민호(정윤)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정색했다.



고결은 소매치기범이 잡혔단 연락을 받았다. 한국인 2인조가 아닌 외국인이란 말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고결. 그 시각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조은애는 자책하고 있었다.
조은애는 "적어도 키스할 때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진 알았어야지"라고 속상해했고, AI '조이'를 떠올리며 "내가 낳고 키워서 이제 막 세상에 내놓은 내 자식을 어떻게 포기해"라고 밝혔다. 아무것도 모른 채 조은애를 위한 축하 파티를 준비한 가족들. 결국 조은애는 "우리 헤어졌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다.
조은애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한지훈은 "공항에선 미안했어"라고 사과했고, 조은애는 "나 몰래 회사 처분한 거? 가짜 키스에 가짜 고백?"이라고 분노했다. 한지훈은 매각되면 돈을 절반 보내겠다며 "서로 윈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은애는 "그 돈 반환할 생각이나 해"라며 회사를 되찾아 올 거라고 선언했다.
이후 고강수는 고대치, 고민호, 고결에게 강수토건 새 주인을 찾는 레이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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