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시즌 첫 홈런-박성한 3안타 폭발' SSG, 키움에 11-1 대승

심규현 기자 2026. 4. 2.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랜더스가 최정의 2026시즌 첫 홈런과 박성한의 3안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SSG는 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SSG는 이 승리로 시즌 4승(1패)에 성공했다.

SSG는 계속되는 공격에서 최정의 볼넷, 김재환의 중견수 뜬공 때 1루주자와 2루주자의 공격적인 주루로 2사 2,3루를 맞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SG랜더스가 최정의 2026시즌 첫 홈런과 박성한의 3안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최정. ⓒSSG랜더스

SSG는 2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SSG는 이 승리로 시즌 4승(1패)에 성공했다. 키움은 4패(1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SSG 선발투수 우완 최민준은 5이닝동안 81구를 던져 무실점 1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선발투수 좌완 정현우는 5이닝동안 84구를 던져 6실점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선취점은 SSG의 몫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볼넷으로 물꼬를 텄다. 이어 1사 후 최정이 정현우의 한가운데 실투성 시속 144km 패스트볼을 노려 좌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최정의 시즌 첫 홈런. 

기세를 탄 SSG는 3회 선두타자 이지영의 볼넷과 도루로 무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박성한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박성한. ⓒSSG랜더스

SSG는 계속되는 공격에서 최정의 볼넷, 김재환의 중견수 뜬공 때 1루주자와 2루주자의 공격적인 주루로 2사 2,3루를 맞이했다. 여기서 고명준이 2타점 적시타를 쳐 5-0까지 격차를 벌렸다.

SSG는 5회 선두타자 박성한의 2루타에 이은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로 6-0을 만들었다. 이어 6회 2사 만루에서 박성한의 1타점 적시타, 에레디아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승기를 가져왔다. 

키움은 7회 최주환 2루타 김건희 볼넷 박찬혁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어준서의 우익수 뜬공을 시작으로 박한결의 헛스윙 삼진, 대타 이형종마저 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무득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SSG는 8회 무사 1루에서 최지훈의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키움은 9회 오선진의 1타점 적시타로 영봉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