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전정신경염에 "'런닝맨'서 축구하다 몇 번 자빠져"…그럼에도 또 간 헬스장

김도아 기자 2026. 4. 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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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종국은 2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뒤 주변 반응과 근황에 대해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맞다. 오늘 '런닝맨'에서 축구를 했는데 몇 번 자빠졌다"고 인정하고 "열심히 건강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야무지게 운동하러 간다"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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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전정신경염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종국은 2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뒤 주변 반응과 근황에 대해 말했다. 

그는 "지난 콘텐츠가 나간 이후로 건강이상설이 너무 많이 나와 여기저기서 연락을 받았다"며 "지금 현재는 많이 지나갔고 뛰거나 할 때 어지러움이 있다, 아직은"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일상생활이나 웨이트 할 때는 괜찮다"고 전했다. 

김종국과 함께 있던 보디빌더 출신 방송인 마선호는 "어제 축구를 같이 했는데 공을 받을 때 조금 높은 공이 오면 약간 흔들려 하시더라"고 짚었다. 

이에 김종국은 "맞다. 오늘 '런닝맨'에서 축구를 했는데 몇 번 자빠졌다"고 인정하고 "열심히 건강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야무지게 운동하러 간다"며 헬스장으로 향했다.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26일 올린 영상에서 "잔병치레를 했다"며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 귀에 균형 잡는 기관이 있는데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염증이 생기고 균형 감각을 잃는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이틀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고 죽다 살아났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TV조선 새 예능 '생존왕2'에도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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