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정부가 말하지 않는 원전 감발의 비용 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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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신규 원전 건설을 동시에 말하는 이재명 정부, 뉴스타파는 앞서 그전에 반드시 풀고 가야 할 과제를 던진 바 있습니다.
양쪽 모두 발전량을 늘릴 경우 공급과잉에 의한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정부와 한수원 등은 원전 출력 감발을 통해 이 문제 돌파하겠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과 수익성 모두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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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신규 원전 건설을 동시에 말하는 이재명 정부, 뉴스타파는 앞서 그전에 반드시 풀고 가야 할 과제를 던진 바 있습니다. 양쪽 모두 발전량을 늘릴 경우 공급과잉에 의한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인데요, 정부와 한수원 등은 원전 출력 감발을 통해 이 문제 돌파하겠다고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전과 수익성 모두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최근 뉴스타파가 입수해 보도한 기후부 내부 문건 내용은 정부 역시 이 문제를 의식하고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안전과 비용 커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어떤 일인지 정부는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풀어내기 보다 '원전 믹스'라는 결론을 서둘러 내는 모습입니다. 안전과 비용을 담보로 한 '도박'이 어느 날 미래세대에게 무거운 고지서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오늘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는 뉴스타파가 입수한 기후부 내부문건의 내용과 의미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나아가 우리나라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 어떤 지점에 와있고, 또 어떤 지점으로 나아갈지 전문가와 함께 대화 나눕니다. 이 분야 탐사 취재 중인 조원일 기자, 그리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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