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점 차 뒤집은 가스공사, 소노 꺾고 홈 팬들에게 승리 선물

대구/이재범 2026. 4. 2.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23점 차이를 뒤집고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78-76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가스공사는 16승 36패를 기록해 단독 9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3점 차이를 뒤집고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78-76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가스공사는 16승 36패를 기록해 단독 9위에 올랐다. 전 구단 상대 승리도 덤으로 챙겼다.

소노는 25번째 패배(27승)를 당해 부산 KCC와 공동 5위를 이뤘다.

가스공사는 출발이 좋지 않았다. 1쿼터에서 공격 리바운드 4개 허용과 실책 3개를 범해 17-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2분 44초 동안 연속 10점을 실점해 17-34로 뒤진 가스공사는 30-50, 20점 차이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시작과 함께 강지훈에게 3점슛을 내줘 30-53, 23점 차이까지 뒤졌던 가스공사는 이 때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22-3으로 소노를 압도했다. 52-56, 4점 차이까지 추격했다. 3쿼터 마무리가 좋지 않아 53-64로 4쿼터를 맞이했다.

가스공사는 68-76으로 뒤지던 4쿼터 3분부터 연속 10점을 올리며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민규는 6.4초를 남기고 자유투 3개를 성공해 23점 차 역전승의 마지막 득점을 장식했다.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26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3개)과 라건아(22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민규(15점 7리바운드 2스틸 2블록 3점슛 2개)의 활약으로 홈 마지막 경기에서 웃었다.

소노는 이정현(18점 5어시스트)과 네이던 나이트(16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3점슛 2개), 케빈 켐바오(10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슛 2개), 임동섭(10점 4리바운드 3점슛 2개)의 분전에도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