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스포츠 키우는 미디어 동맹... 대한롤러스포츠연맹·헤럴드경제, 2028년까지 '동행'

류승우 기자 2026. 4. 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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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헤럴드경제가 손을 맞잡고 롤러스포츠와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지로 평가받는 헤럴드경제는 그간 다양한 롤러스포츠 종목과 스케이트보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왔으며, 종목 홍보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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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서 협약식... 2028년까지 협력 체제 구축
언론·체육단체 맞손... 롤러스포츠·스케이트보드 저변 확대 본격화
국내 넘어 해외까지... 글로벌 홍보 강화로 종목 경쟁력 제고
지난 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김영상 코리아헤럴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며 2028년까지 업무협약을 이어가기로 협약서에 서명하였다.(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오른쪽)과 김영상 코리아헤럴드 사장)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헤럴드경제가 손을 맞잡고 롤러스포츠와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양측은 2028년까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경쟁력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앰배서더 서울서 협약식…2028년까지 협력 지속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4월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헤럴드경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김영상 코리아헤럴드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양측은 오는 2028년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언론-체육단체 협업…종목 홍보·저변 확대 본격화

이번 협약은 롤러스포츠 및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핵심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지로 평가받는 헤럴드경제는 그간 다양한 롤러스포츠 종목과 스케이트보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해왔으며, 종목 홍보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해왔다. 양측은 이미 2025년 첫 협약을 통해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연장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헤럴드미디어그룹의 전폭적인 협조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대한민국 롤러스포츠와 스케이트보드의 발전상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2028년까지 든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종목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롤러스포츠와 스케이트보드를 미래 스포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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