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사 후보 결전 시작...지지세 끌어안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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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전이 오늘(2)부터 시작됐습니다.
노영민, 신용한 후보는 당내 지지세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ㆍ신용한 예비후보가 충북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노영민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을 필두로 충북주식회사 설립,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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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전이 오늘(2)부터 시작됐습니다.
노영민, 신용한 후보는 당내 지지세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도민의 선택을 받게될 최후의 1인은 모레(내일,4) 결정됩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ㆍ신용한 예비후보가 충북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최종 결선은 본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70%가 반영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권리당원 투표는 사흘간, ARS 안심번호로 진행되는 일반국민 투표는 내일(오늘,3)부터 이틀간 치러집니다.
청주고와 연세대 동문 선후배인 두 후보는 지난달 본경선 이후 탈락 후보들의 지지세를 흡수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습니다.
노영민 예비후보는 경선 주자였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송기섭 전 진천군수의 물밑 지원 속에 송기섭 캠프의 핵심공약들을 수용했습니다.
정책 대결도 치열합니다.
신용한 예비후보는 창업특별도충북을 1호 공약으로 충북창업펀드 2천억 규모 확대, 테마창업 클러스터 육성 등을 약속했고,
노영민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 MOU 체결을 필두로 충북주식회사 설립, 암 치료 중입자가속기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경험과 연륜을 강조하는 노영민 예비후보와 젊고 역동적인 충북을 만들겠다는 신용한 예비후보는 막판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영민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국정 전반에 대해서 다양한 경험을 해왔던 저 노영민이 충북의 미래 번영을 책임지려고 합니다. 저의 진심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유일한 선거 전략입니다."
<인터뷰> 신용한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충북의 미래냐 과거로의 퇴행이냐. 결코 구시대 낡은 사고, 네거티브로는 우리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이끌고 갈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공정 경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앙당의 전략관리지역이 된 충북.
당원 표심보다 일반 표심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모레(내일,4) 최종 결정됩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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