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홍경민” 둘째 학원 앞 ‘1인 시위’…설득도 안 통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원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둘째 때문에 결국 아빠가 두 손을 들었다.
가수 홍경민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전하며 현실 육아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원 앞에서 아이가 의자에 기대 잠든 듯한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홍경민의 표정이 함께 담겼다.
그는 "둘째가 학원 앞에서 안 간다고 1인 시위 중이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원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둘째 때문에 결국 아빠가 두 손을 들었다.
가수 홍경민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전하며 현실 육아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원 앞에서 아이가 의자에 기대 잠든 듯한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홍경민의 표정이 함께 담겼다.
그는 “둘째가 학원 앞에서 안 간다고 1인 시위 중이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설명, 설득, 공감, 협박, 회유, 타협, 부탁, 매수…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난감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지나가던 한 학부모의 반응을 언급한 부분에서 웃픈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는 “어느 엄마가 ‘어머 아이가 너무 예뻐요’라고 하고 지나갔다”며 “상황을 알았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아이는 현재 한 개도 예쁘지 않다”는 솔직한 표현과 함께 “딸이라 어쩔 수 없이 함께 있는 거다”라고 적어 현실 육아의 고충을 전했다.
홍경민의 글은 과장 없이 드러낸 일상과 감정이 공감을 자아내며 온라인에서도 웃음 섞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홍경민은 2014년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세 차례 성범죄 전력 보도에 “변호사와 검토 중” [공식] - MK스포츠
- “카메라 든 이하이”… ♥도끼 생일, 노래까지 ‘연인 분위기’ - MK스포츠
- 김지원,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안 밀렸다…현장 반응 폭발 - MK스포츠
- “청담 학생룩이었는데”…제니, 무대선 완전 다른 분위기 - MK스포츠
- ‘홍명보호’ 기다려! 체코, 승부차기 혈전 끝 ‘강호’ 덴마크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진출…대
- 이범호 감독 ‘역전이 필요해’ [MK포토] - MK스포츠
- 우강훈 ‘틀어막는다’ [MK포토] - MK스포츠
- 전상현 ‘막았다’ [MK포토] - MK스포츠
- 박해민 ‘2루 도루에 이어 3루까지’ [MK포토] - MK스포츠
- 천성호 ‘간발의 차이’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