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순천시, 민생지원금 15만 원 추가 지급 외
[KBS 광주]순천시민 1인당 15만 원씩 민생지원금이 추가 지급됩니다.
순천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민생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오는 20일부터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5백억 원을 마련했으며 정부지원금까지 포함하면 순천 지역에 지역화폐 860억 원이 풀리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원청기업 단체교섭 거부 규탄”
여수산단 원청기업들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사내하청위원회는 오늘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산단의 LG화학과 DL케미칼, 롯데케미칼 등의 주요 원청기업이 사용자성 입증을 요구하며 단체교섭을 거부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사내하청노조는 석유화학산업 재편 과정에서 하청 노동자들이 고용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원청기업들이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서울 KTX’ 사전 타당성 조사 곧 착수
여수와 서울을 잇는 고속철도의 사전 타당성 조사가 조만간 시작됩니다.
조계원 국회의원은 전라남도가 3억 5천만 원을 들여 '한반도 KTX 철도망 구축'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KTX'는 25조 원을 들여 서울에서 여수까지 325킬로미터 구간에 시속 35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철도를 건설해 두 시간 안에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조 의원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반도 KTX'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기초의원 공천 투명해야”
기초의원 후보 공천을 투명하게 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순천경제정의실천연합은 성명을 내고 최근 민주당이 공천 기준과 심사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순천시 기초의원 예비후보 34명 가운데 4명에게 기호 '가'를 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순천경실련은 또 의정활동 계획이 부실한 일부 후보들이 공천 심사를 통과했다며 투명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남도당은 중앙당의 지침 대로 여성과 청년에게 전략적으로 기호 '가'를 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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