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이 대통령 연설 끝나자…여도 야도, 지금이니?
[기자]
< 기회는 지금뿐이다 >
앞서 보신 것처럼 이 대통령, 오늘 국회에서 추경 예산 시정연설을 했는데 국민의힘 지난번과 다른 모습을 보였죠.
대표적으로 왼쪽입니다.
지난해는 상복 차림으로 보이콧을 하면서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늘은 본회의장에 들어갔습니다.
계속해서 보시면 비록 국민의힘 박수는 치지 않았고 또 친윤계죠.
조지연 의원이나 강명구 의원 등은 등을 돌리고 곧바로 빠져나갔지만 이재명 대통령 그렇다고 해서 계엄을 선포한 것이 아니라 야당 의원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게다가 또 주호영 의원과는 상당히 오랫동안 얘기했는데 대구 통합에 대해서 촉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또 박충권 의원과도 웃으면서 얘기를 했는데 나중에 알려지기를 정동영 장관 선을 넘었다 라고 불만을 제기하자 이 대통령이 박충권 의원도 선을 많이 넘지 않느냐 라고 해서 둘이 웃었다고 합니다.
[앵커]
오랜 시간 악수하고 또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모습 보니까 야당 입장에서도 이런 기회를 활용해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자]
그런 분석이 많이 있는 것이고요.
또 민주당에서는 주로 출마자들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앞다퉈 찍는 모습들이 보였는데 또 계속 잠깐 보시면 서울시장 출마한 전현희 의원이 인증샷을 찍자마자 그 옆자리에서 박주민 의원도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있었고요.
또 울산시장 출마했죠. 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에도 저렇게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앵커]
잘 들었습니다. 이성대 기자였습니다.
[PD 강소연 조연출 이은진 김나림 작가 김나현 영상디자인 조성혜 영상자막 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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