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유명 의사 찾은 폰세, 결국 시즌 아웃인가...심각한 토론토 선발진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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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4선발 자리를 꿰찬 코디 폰세가 쓰러졌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남기고 부상 교체됐다.
MLB.com은 "예세비지, 베리오스, 비버가 모두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있다"며 "토론토에 있는 선발 투수 8명 중 절반이 부상 상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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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202057480shhz.jpg)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4선발 자리를 꿰찬 코디 폰세가 쓰러졌다. 첫 등판의 기쁨도 잠시, 자기 몫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을 입었다.
토론토 구단은 ‘바싱’이다. 폰세 부상이 아니어도 이미 부상자가 많다. 시즌 개막 전부터 트레이 예세비지가 이미 어깨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셰인 비버 역시 토미 존 수술 이후 계속해서 오른쪽 팔뚝 피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세 베리오스는 오른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개막전을 맞이하지 못했다.
부상자가 많은데 폰세마저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한다. 폰세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남기고 부상 교체됐다.
0-0으로 맞선 3회초 상대 타자를 내야땅볼로 유도하고 타구를 쫓다가 또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이때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그라운드로 들어온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MRI 검진 결과 오른쪽 전방십자인대(ACL) 염좌 진단이 나왔다.
폰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찾기로 결정했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미국 스포츠계 수술 분야의 권위 있는 의사다.
![[사진] 코디 폰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202058723ikmv.jpg)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엘라트라체 박사가 폰세의 MRI를 모두 검토했다. 직접 만나 상태를 확인하고 어떤 치료 방향을 택할지 결정할 것이다. 수술 가능성도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대로 폰세는 시즌아웃 될 가능성이 크다.
MLB.com은 “예세비지, 베리오스, 비버가 모두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있다”며 “토론토에 있는 선발 투수 8명 중 절반이 부상 상태다”고 짚었다. 이어 MLB.com은 “토론토는 이 선발 공백을 단기든, 장기든 반드시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토 선발진 뎁스는 두터웠다. 예세비지, 베리오스, 비버가 부상을 개막을 맞이하지 못했어도 케빈 가우스먼, 딜린 시즈, 에릭 라우어, 폰세, 맥스 슈어저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폰세가 빠지면서 또 다른 대안을 찾아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MLB.com은 “예세비지, 베리오스, 비버 모두 복귀를 향해 재활 중이지만, 최상의 시나리오라도 몇 주간은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토론토는 이미 매우 두터운 선발진을 구축했지만 (예세비지, 베리오스, 비버 언급) 위 이름들을 보면 상황의 심각성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선발 투수는 아무리 많아도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 토론토 예세비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2/poctan/20260402202059952lsdt.jpg)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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