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적 진단 결과' 폰세 1152억 처남에게 선수단 라커 제공? 무슨 사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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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부상을 당한 KBO리그 MVP 출신 코디 폰세.
이 경기는 폰세가 5년만에 빅리그에 돌아온 복귀전이었다.
폰세 입장에서는 빅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아웃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폰세의 영입으로 부상 이후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또다른 고약 연봉 스타 선수를 얻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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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빅리그 복귀전에서 충격적인 부상을 당한 KBO리그 MVP 출신 코디 폰세. 그의 진단 결과가 인대 파열에 가까울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슈퍼 스타' 처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인 폰세는 3월 3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3회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이 경기는 폰세가 5년만에 빅리그에 돌아온 복귀전이었다. 그런데 3회초 땅볼 타구 수비 도중 오른쪽 무릎이 과하게 꺾이면서 포구를 하는데 실패했다.
단순히 미끄러진 정도가 아니라, 무릎 부분에 크게 통증을 느낀 폰세는 소리를 지르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고통스러워했다. 팀 트레이너와 코칭스태프가 상태를 살핀 후 폰세는 카트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일단 1차 검진 결과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염좌(ACL sprain)이다. 그러나 무릎 인대 손상이 의심되고 있어 크로스체크를 받고 있다. 폰세는 오타니 쇼헤이, 류현진 등을 수술한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와 다음주 월요일(현지시간) LA에서 만나 진찰을 받기로 했다. 여기서 수술을 할지, 어떤 치료를 할지가 최종 결정된다. 하지만 현지 언론에서 예측하는 폰세의 부상 정도는 상당히 비관적이다. 인대 파열로 인한 수술 그리고 시즌 아웃을 예상하고 있다. 폰세 입장에서는 빅리그 복귀전에서 시즌 아웃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토론토 역시 날벼락이다. '포브스'는 폰세의 부상을 두고 "폰세가 3회에 무릎 부상을 당하며 첫 선발 등판에서 교체됐고, 이 계약은 더욱 큰 도박이 됐다"고 평했다. 그러나 "폰세의 영입으로 부상 이후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또다른 고약 연봉 스타 선수를 얻게 됐다"고 소개했다.

'포브스'가 주목한 것은 폰세의 처남인 NFL 스타 조지 키틀이다. 폰세의 아내 엠마 키틀의 남동생인 조지 키틀은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타이트엔드로 7번이나 프로볼에 선정됐을 정도로 대단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하는 '슈퍼 스타'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키틀과 4년 7600만달러(약 1151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몸값으로도 그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확인할 수 있다.

'MLB.com'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키틀에게 선수단 내 개인 라커를 제공했다. 키틀도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데, 키틀이 폰세에게 부상 이후 재활을 하는 과정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구단이 바라고 있다.
'MLB.com'은 "토론토의 클럽하우스에는 키틀의 라커가 있다. 폰세는 키틀이 야구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도록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이야기 해왔고, 키틀이 이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데 있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라고 NFL 스타 처남이 폰세에게 힘을 줄 수 있을거라 전망했다. 여러모로 폰세의 부상이 절대 가볍지 않아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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