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물든 캠퍼스…부산대 첫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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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 핀 부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비롯한 학내 구성원들이 '잔치 마당'을 펼쳐 마음껏 즐겼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총장 최재원)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최연우)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2026학년도 부산대학교 벚꽃축제'(사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이틀간 캠퍼스 내 경암체육관 앞 벚꽃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벚꽃축제는 부산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대학본부 등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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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 핀 부산대학교 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비롯한 학내 구성원들이 ‘잔치 마당’을 펼쳐 마음껏 즐겼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총장 최재원)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최연우)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2026학년도 부산대학교 벚꽃축제’(사진)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축제는 이틀간 캠퍼스 내 경암체육관 앞 벚꽃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벚꽃축제는 부산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대학본부 등이 준비했다. 단과대학별 체험 부스,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캠퍼스 봄날의 풍경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해마다 봄이면 캠퍼스 벚꽃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모이는 유동 인구를 축제로 연결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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